용과같이 극 龍が如く 極 / SEGA
시점은 제로가 먼저지만 게임 발매는 이게 첫작품이라면서요...?
金を返せ!100億だ!!!
그리고 제로부터 했던 나는 몰랐지.....세라오빠가.......
오프닝부터 충격이었고 10년동안 박혀있을줄도 몰랐고 10년전에 산 오니기리가 그대로 주머니에 들어있을줄도 몰랐다
키류는 왜이리 학습능력이 없지(´・ω・`)암튼 학교다녀오니까 세상이 변해서 놀랬음. 이럴수가 내 부동산들! 내 재산들 다 어디갔어!!!
이 게임에서 가장 마음에 든 점은 키류가 검은양복을 입는다는 겁니다
20대때의 패기어린 그 양복은 너도 좀 아니라고 느낀거지?
캬바쿠라 가서 리나쨩이랑 놀다가 미션도 못할뻔 하고.....근데 개밥사는것보다는 리나쨩이랑 노는게 더 중요하지 않음??
10년동안 사라진것과 변한것들을 확인하기 위해서 오늘도 키류는 달린다
그리고 하루카를 만났다.....이 패턴은! 사실 뫄뫄인척 하고 있지만 내가! 너는 뫄뫄의 딸이구나 패턴!!
게임을 너무 많이 했다...
근데 아빠는 의외긴 했음. 왜냐면 처음보는 사람이었거든요....
여전히 키류의 남자관계가 복잡한 게임
여러명이 로그아웃 한 게임이었습니다.
제로 때 정들었었는데 이렇게 되다니ㅠㅠ
발매시점부터 했던 사람들은 제로할때 이미 다 결말을 알고 있었겠구나....
그리고 고로미쨩...아니 고로오빠가...어...아냐 오빠 되게 멋있었는데...오빠와 나의 첫만남은 멋있게 지배인 양복 입고 있을때였잖아요...오빠 이런사람이었어? ㅠㅠ
근데 끝나고보면 결국 변함없이 키류를 사랑하고 옆에 있었던건 고로임......역시 고로미쨩이 대세인가!?
키류의 소꿉친구들과 오야지와 살면서 인연맺었던 사람들의 이야기
사랑의 형태는 각자 다르죠...민나 각자의 사랑을 했다. 니시키도 물론 사랑을 했다....
홈드라마가 제일 심했던건 역시 니시키 아닙니까...니시키는 희생된 것이다...현실도 게임도 쯔라이네...
엔딩에서 너무 눈물이 앞을 가려서...큽.....
그래도 살 사람은 열심히 살아가겠지. 저도 열심히 살겠습니다
배틀은 좀 쉬워진 느낌
길거리 양아치 상대할때는 이젠 별로 긴장 안한다
제로때는 게임오버 3번인가 당해서 보스전 다시 시작하고 그랬는데 키와미 할땐 그런게 없어져서 좋았음
근데 왜 삼도천에서 낚시 안되죠...? 낚시 왜 없죠? ㅠㅠ 메스킹도 좋지만 낚시좀요!!!
배틀은 쉬웠는데 카레이싱 하면서 사격이 너무 힘들었다. 3번정도 게임오버 당하고 클리어함
본직 사람들은 다 비슷한 옷에 비슷한 인상인 중년남자들 얼굴만 보고도 어느파의 누구인지 딱딱 나와야 하다니...역시 쉬운 직업은 없다
이번에 배운 단어:コンクリート詰め
플레이시간은 16시간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