ルルアのアトリエ ~アーランドの錬金術士4~
연금술사 시리즈를 왜 계속 하는가...근데 알란드 시절이 젤 재밌었던듯. 그러니까 자꾸 나오지
연금술사는 뭐하는 사람이죠?
폭탄을 만드는 사람입니다.
초 유명 연금술사 로로아를 엄마로 둔 루루아는 새내기 연금술사! 엄마는 연금술 의뢰를 받고 장기부재중이고 혼자서 어떻게든 연금술을 배워가며 힘내고 있습니다.
아니 진짜 연금술사 인식 뭔데... 왜 의뢰가 다 마물퇴치 아니면 소재납품 폭탄납품이예요? 그건가? 난데모야상??
모든 연금술사가 폭탄마인건 아니지만 루루아는 폭탄마가 맞다.
길이 막혔어->폭탄으로 뚫자
길이 또 막혔어!-> 더 강한 폭탄을 만들자
이번엔 너무 단단하게 막혔어!->다이너마이트를 만들자
모든 문제를 폭탄으로 해결함
시리즈물 후속작 답게 동료들 예전 시리즈 등장인물들이 복작복작 들어오고....스테르크가 들어온 시점에서 꼬맹이 너에게 볼일은 없어!!
유적탐험을 하다가 스티아라는 미소녀를 만나고 절친을 먹습니다.
로로나는 삶의 의미가 파이이고 미미는 토토리이며 루루아는 카레입니다
폭탄으로 못날리면 더 강한 폭탄을 만들면 해결됩니다 부수고 또 부수면 원하는것을 얻게 되고 이렇게 연금술이 위대하다
폭탄이 부족해 더 큰 폭탄을...!더...!! 하는 스토리 입니다.
10장 후반이랑 최종장 보스가 좀 까다롭긴 한데
폭탄을 무한생성해서 모든 연금술사가 폭탄을 쓰게 하면 쉽게 깰수 있습니다.
모든 길을 폭탄으로 통한다.
후반부 스토리는 음...왜 사람들이 뭐라고 하는지 알겠고요
아 뭐 사랑은 위대하니까 이해합니다 사랑으로 폭탄도 만들고 시공도 넘고 그러는거죠 뭐
이시공의 내 친구를 구하고 저시공의 내 친구도 구한다! 신비한 책도 미래의 내가 준거니까 현재의 나도 할수있다!!
평행세계 이론을 과연 이걸로 해치워도 되는지는 의문이지만 그래서 모두가 행복하게 살았다니까 그러려니 합시다.